횡단보도 스마트폰 화면차단강남구는 지난 3월부터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에 스마트폰 사용 차단 앱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초대형 헌책방 ‘서울책보고’ 개관지난 27일 서울시는 잠실 신천유수지에 총 13만여 권을 소장한 전국 최초의 공공 헌책방(1465㎡)을 개관하였다.
미세먼지 차단 버스정류장서울시 서초구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차단시설인 ‘스마트 에코쉘터’가 시범 운영되어 구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집 공기정화기2006년도 이후 지어진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는 탁한 외부 공기와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환기(정화)장치가 설치돼 있다.
활기찬 창신동 문구거리새 학기를 맞아 시중가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학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창신동 문구완구 종합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전시회 2월 26일 서울시민청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을 위해 힘쓴 캐나다인을 재조명하는 행사가 열렸다.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가 열렸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한 해 소망을 기원했다.
주유소의 무한변신GS칼텍스와 SK에너지가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택배 서비스 홈픽과 스마트 보관함 서비스 큐브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떡 메치기설 명절을 앞둔 1월 28일 오후 서울 금천구 별빛 시장의 설맞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떡 메치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얼음길 걸으며 절경을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한탄강 협곡의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얼음길을 걷고 있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올해 사상 첫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 중인 서울의 중심 남산 N서울타워가 붉게 물들어 있다.(1월 14일 밤)
“취업문을 열어라”지난 9~10일 기획재정부 주최로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진지하게 채용 상담을 하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기해년, 돼지해를 맞아 한 농가의 새끼 돼지가 예쁘게 치장하고 새해를 반기는 듯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서울시 서초구는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건물훼손, 털 날림 등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먹이를 주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덕수궁 돌담길서울시는 그간 영국대사관의 점유로 막혀 있었던 돌담길의 마지막 70m 구간을 7일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추위에 온돌의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추위에 버스를 기다리며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온돌의자를 관내 버스정류장 150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해방촌에 경사형 승강기 개통서울 용산구는 해방촌 신흥로 108계단 중앙에 경사형 승강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서울시 첫 전기버스 운행시작서울시는 지난 15일, 1711번 버스노선 운행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3개 노선 총 29대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 가볼까지난 5월 지하철역 내에 무인 스마트도서관이 생긴 이후 이곳은 24시간 책 대여와 반납이 가능해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